“병충해·질병 동시 해결”…쉐어그린, 친환경 제품 선봬

2025-01-13
  • ‘SG1+’, ‘SG10’로 진딧물 살충 100% 등

  • 현지화 솔루션으로 동남아·해외 시장 공략

쉐어그린의 유기농업자재 제품 ‘SG1+’와 ‘SG10’ [사진=쉐어그린]
쉐어그린의 유기농업자재 제품 ‘SG1+’와 ‘SG10’ [사진=쉐어그린]

쉐어그린이 유기농업자재 제품 ‘SG1+’와 ‘SG10’을 출시한다. 두 제품은 다양한 병해충과 질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친환경 농업자재라는 평가를 받는다.

SG1+는 점박이응애, 벼물바구미, 진딧물과 함께 흰가루병까지 방제한다. 병해충 통합관리(IPM)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였다.

SG10은 진딧물, 온실(담배)가루이, 벼물바구미와 함께 흰가루병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한다. 잔류 농약 걱정 없이 작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.

쉐어그린이 인도네시아 보고르농업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진행한 테스트에서 SG1과 SG10은 각각 진딧물 살충률 100%, 담배가루이 방제율 91.1%라는 성과를 보였다.\

안수교 기자 2025-01-13 [출처: 아주경제 원문_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5011313383779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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